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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성 안심 무인택배보관함 4곳 설치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택배 기사를 사칭한 성범죄 증가 등에 따른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자 여성 안심 무인 택배보관함 4곳을 신규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파주시, 여성 안심 무인 택배보관함 4곳 설치
파주시, 여성 안심 무인 택배보관함 4곳 설치[파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여성 안심 무인 택배보관함은 다세대·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에 있는 경의·중앙선 금촌역, 문산역, 운정역, 야당역 등 4곳을 선정해 설치했다.

이용 방법은 인터넷으로 물품 주문 시 물건을 받을 장소로 여성 안심 무인 택배보관함을 지정하면 된다.

택배 기사가 물품을 보관한 뒤 수취인에게 문자메시지와 인증번호를 발송하면 이용자가 본인인증을 위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찾으면 된다.

택배보관함은 시민 누구나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48시간 이내에 찾아가면 무료이며, 이 시간이 지나면 24시간마다 1천원이 부과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내년까지 무인 택배보관함을 시범 운영해 이용실적과 서비스 만족도 등이 높으면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7: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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