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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 재외동포 한국이해과정 교육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서 '재외동포 국내교육 한국이해과정 입학식'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서 '재외동포 국내교육 한국이해과정 입학식'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은 3일 10개국 30명의 재외동포가 참여한 가운데 '2019 재외동포 국내교육 한국이해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공주대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원장 박휴버트)은 일본·호주·브라질·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 재외동포 30명을 대상으로 '2019 재외동포 국내교육 한국이해 과정'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날 한민족교육원 한마루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입학식을 시작으로 2개월간 한국어·한국문화·한국사 수업을 하는 한편 전통문화 체험·현대문화 탐방·한국 대학생과의 교류 등을 한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재일동포 이마이즈 사키코 씨는 입학식에서 "일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는 게 꿈"이라며 "열심히 모국을 배워 한일 간 가교역할을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주대는 2009년부터 국립국제교육원의 위탁을 받아 8천900여 명의 재외동포에게 모국이해 국내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7: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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