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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년 최우선 과제 '일자리 경제도시 달성' 추진

김해시청
김해시청[촬영 안철수]

(김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시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내년 시정목표로 일자리 경제도시 달성을 최우선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시는 내년 한 해 양질의 민간일자리 1만7천여개와 공공일자리 1만2천여개를 합쳐 총 3만개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동 스마트물류단지 조성, 안동공단 재개발사업,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조성산단 조기완성 등 6개 분야 27개 민간일자리 창출사업을 진행한다.

공공 일자리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김해취업발전소, 김해형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7개 분야 132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한다.

또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제2김해테크노밸리 같은 대형 산단 조성도 민간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이다.

대동첨단산단은 2023년까지 민간자본 1조3천291억원을 투입해 대동면 월촌리에 280만㎡ 규모로 조성한다.

제2김해테크노밸리는 2023년까지 민간자본 4천475억원을 들여 진례면 담안·송현리 일원에 95만㎡ 규모로 세운다.

또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600개 구축을 목표로 올해부터 4년간 924억원을 투입한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삼방시장은 내년부터 2년간 최대 10억원을 투입,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한다.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올해 대비 10배 늘어난 1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제로페이 가맹점도 1만개로 확대한다.

이 밖에 스마트팜, 스마트축사 같은 미래형 농업기반 구축으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좋은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시민들의 가장 큰 바람이자 시정 최우선 과제"라며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7: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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