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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업인 대학, 농진청 운영평가서 2년 연속 전남 1위

장성미래농업대학 졸업식에서 학사모를 쓴 농부들
장성미래농업대학 졸업식에서 학사모를 쓴 농부들[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농촌진흥청의 전국 농업인 대학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지난해 평가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전남지역으로 한정하면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실적을 올렸다.

장성군은 교육생 만족도와 사후관리, 기술 향상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성미래농업대학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 대처하고 급변하는 소비시장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양성하고자 2008년 출범했다.

'배움이 없으면 농업도 없다'는 표어를 내걸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올해는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해 약물작용학과와 먹거리유통학과를 신설했다.

이날 열린 12기 졸업식에서는 83명이 학사모를 썼다.

20대 청년농과 새로운 소득 작목 재배를 준비하는 70대 숙련농까지 개교 이후 1천477명의 농업 전문가를 배출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졸업생에게 "영농기술을 널리 전파해 농사만 지어도 잘 사는 부자 농촌을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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