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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광양 경전선, 전철화 사업 실시계획 승인 고시

진주∼광양 경전선 전철화사업 노선도
진주∼광양 경전선 전철화사업 노선도[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영남과 호남을 잇는 경전선 구간 중 전차선이 없는 복선 비전철로 남아 있는 진주∼광양(51.5㎞) 구간 전철화사업 실시계획이 승인 고시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전철화사업은 동력운전방식을 디젤에서 전기로 변경해 수송력과 속도를 향상함으로써 철도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영경비 절감을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2천395억원을 투입해 2021년 말 완공 예정이다.

경전선 진주∼광양 구간은 진주-사천-하동-광양을 연결한다.

이번 사업이 시행되는 경남 구간은 진주시 내동면, 사천시 곤명면, 하동군 북천면·횡천면·적량면·하동읍 일원이고 전남 구간은 광양시 다압면·진월면·진상면·옥곡면·광양읍을 포함한다.

진주시 구간 사업은 내동면 삼계리에 전철운행에 필요한 송변전 설비(전철 전원 공급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광양 구간 전철화사업은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돼 추진되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과 함께 진주시를 포함한 서부경남 지역의 교통, 관광, 교육,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전선은 경부선 삼랑진역과 호남선 광주송정역을 잇는 간선철도로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철도라는 뜻에서 양 도의 첫 글자를 따서 지었다.

2009년 시작된 진주∼광양 구간 복선화사업이 지난해 완료됐고 2021년 전철화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6: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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