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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檢개혁법 부의'에 충돌 초읽기…與 최후통첩에 한국당 결사저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 대치 속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이 3일 본회의에 부의되면서 여야의 충돌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달 27일 선거법 개정안에 이어 검찰개혁 법안, 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및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이 부의되면서 이들 법안은 언제든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다. 이들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과 필리버스터로 법안 상정을 막으려는 자유한국당의 전면전은 불가피해 보인다.

'민생법안 처리·필리버스터 보장' 요구하는 한국당
'민생법안 처리·필리버스터 보장' 요구하는 한국당

전문보기: http://yna.kr/.PRchK5DAkK

■ 한국당·바른미래, 靑 하명수사 의혹 등 국조요구서 제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3일 오후 청와대 민정수석실 및 여권 관계자들이 거론되는 각종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한국당 '친문 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인 곽상도 의원과 같은 당 윤한홍 의원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3대 친문 농단'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요구서에는 한국당 의원 108명 전원과 바른미래당 의원 17명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8PRLhKVDAk6

■ 北, 연말시한 강조하며 "크리스마스선물 무엇될지 美에 달려"

북한은 3일 리태성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 명의 담화를 통해 미국에 '연말 시한'을 상기하며 선제적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리태성 부상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연말 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며 "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에 달려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리 부상은 "우리는 지금까지 최대의 인내력을 발휘하여 우리가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조치들을 깨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며 북미 대화 교착의 책임을 미국으로 돌렸다.

전문보기: http://yna.kr/zPR5hK9DAkq

■ '어깨수술' 박근혜, 78일 만에 퇴원…서울구치소 재수감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구속된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외부 병원에서 어깨수술을 받고 3일 구치소에 다시 수감됐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1시45분께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박 전 대통령을 경기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에 재수감했다. 지난 9월16일 어깨수술을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지 78일 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QRThKODAkW

■ 경찰, 성남어린이집 성관련 사고 내사…"사실관계 확인 필요"

경기도 성남시의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 간 성 관련 사고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이 사고가 큰 논란이 된 만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자 내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다만, 이 건에서 여자 어린이에게 성 관련 피해를 준 것으로 지목된 남자 어린이는 만 5세로 형사처벌이 불가능해 경찰은 사실관계 파악 이외에 특별한 조치는 계획하지 않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4ORrhKxDAkh

■ 조국 동생 "1억 받았다" 채용비리 일부 인정…나머지 혐의 부인

'웅동학원 채용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 씨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다만 웅동학원 교사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에게서 돈을 받았다는 점은 일부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3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심리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없어 조씨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조 전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에서 사무국장을 지낸 조씨는 허위공사를 근거로 공사대금 채권을 확보하고 2006년과 2017년 웅동학원을 상대로 위장소송을 벌여 학교법인에 115억5천10만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전문보기: http://yna.kr/6PRphKPDAkL

■ 신인배우 차인하, 오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3일 사망했다. 향년 27세.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전문보기: http://yna.kr/-RRlhK8DAky

■ '사형 선고'에 큰소리 질렀던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항소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흉기를 휘둘러 입주민 5명을 숨지게 하고 1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42)이 항소했다. 안인득은 3일 창원지법에 항소장을 냈다. 항소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yna.kr/XRR8hK7DAk4

■ '경영고문 부정위촉' KT 황창규 회장 기소의견 검찰 송치

경영 고문을 부정하게 위촉해 각종 로비에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KT 황창규 회장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진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황 회장을 기소 의견으로 4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황 회장은 2014년 취임 후 정치권 인사, 군인과 경찰, 고위 공무원 출신 등 14명을 경영 고문으로 위촉해 고액의 급여를 주고 각종 로비에 이들을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전문보기: http://yna.kr/PQR5hKoDAkf

■ 日불매운동에 계약직 '칼바람'…롯데아사히 인력감축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선 불매운동으로 국내의 일제 맥주가 외면당하면서 아사히 맥주의 유통사인 롯데아사히주류가 인력 감축에 착수했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3일 "연말로 근로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계약직 영업사원들에게 지난달 말 계약 연장 불가 방침을 통보했다"며 "추가 감축 등 계획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이번 결정의 배경이나 인력감축 규모 등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주류업계는 아사히 맥주의 매출 급락에 따른 구조조정 차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FRRKhKIDAkU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3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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