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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체 해소"…여수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여수시청
여수시청[여수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시는 국토교통부의 지능형교통체계(ITS)·감응신호·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공모사업에 선정돼 19억원을 확보했다.

여수시는 공모사업비와 시비 등 33억5천만원을 내년부터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25억원을 들여 여수국가산단 주변 도로 75.6km에 스마트 교차로 관리시스템과 보행 안전 시스템을 갖춘다.

고화질 카메라로 교통량을 수집해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감지해 보행자에게 음성 안내를 한다.

5억원을 투입하는 감응신호 제어시스템은 이동 차량을 자동으로 감지해 신호를 유도하고, 보행자는 작동신호기를 눌러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다.

시내버스 250대에 전자 노선도와 승객 카운터 시스템을 장착하고 정류장에는 버스 정보 안내기가 설치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산단 신증설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도심지역 차량 정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을 보인다"고 기대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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