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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퇴직 군인 재취업 돕는 '러닝 밀리터리반트' 수료식

석공기능사·목공체험지도사·바리스타 등 자격증 취득 도움
철원군 '러닝 밀리터리반트' 수료식
철원군 '러닝 밀리터리반트' 수료식[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지역 내 퇴직 예정 군인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러닝 밀리터리반트 재생학교' 수료식이 3일 철원평생학습관에서 열렸다.

육군 3·6·15사단과 5포병여단 등 퇴직 예정 군인이 참여한 올해 러닝 밀리터리반트 재생학교는 석공예, 목공예, 바리스타 등 총 3개 강좌에서 43명이 수료했다.

36명은 석공 기능사를 비롯해 목공체험지도사,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올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국가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러닝 밀리터리반트 재생학교는 퇴직 후 철원에 거주하기 원하는 군인들의 취·창업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러닝 밀리터리반트 재생학교는 퇴직 예정 군인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은퇴 후 철원에서 더욱 행복한 삶을 살며 정착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5: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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