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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유출 막자" 보령 고교 출신 지역대학 입학하면 등록금 반값

보령시청 전경
보령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령=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지역 대학에 입학하는 지역 고교생에게 반값 등록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보령시는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 방지를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지역 고교 출신 학생이 지역 유일의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에 입학하면 연간 등록금 620만원 중 절반인 310만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아주자동차대학이 보령지역 고교 출신 학생에게 한 명당 70만원을 주고 있는데, 여기에 만세보령장학회가 240만원 더 주는 방식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추경예산 편성 때 관련 예산을 반영하고, 만세보령장학회 정관도 개정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아주자동차대학생 988명 중 지역 고교 출신이 20명 정도인 만큼 연간 5천만원가량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광희 기획감사실장은 "반값등록금 지원 시책이 자리 잡으면 지역 고교에서 지역 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이 늘 것"이라며 "장학금 지급 외에 지역대학 출신이 지역에서 안정된 일자리를 잡도록 하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4: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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