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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LB 사무국에 김광현 공시 재요청…금주 협상 시작할 듯

"MLB 사무국, 추가 서류 요구…3일 오전 공시 요청"
SK 와이번스 김광현
SK 와이번스 김광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김광현(31·SK 와이번스)의 포스팅(비공개경쟁입찰) 공시를 재요청했다.

KBO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지난달 28일 MLB 사무국에 관련 공시를 요청했는데, MLB 사무국이 추가 서류를 요구했다"며 "선수(김광현) 측은 관련 서류를 다시 정리해 KBO에 전달했고, KBO는 이를 첨부해 오늘 오전 MLB 사무국에 공시를 재요청했다"고 밝혔다.

MLB 사무국은 KBO 공시 요청 자료를 검토한 뒤 이르면 이번 주 공시할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은 공시한 다음 날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부터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메이저리그 모든 구단과 30일 동안 협상할 수 있다.

김광현은 MLB 사무국이 공시하는 대로 미국으로 출국해 직접 협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현 측 관계자는 "현지에서 협상을 도울 수 있는 에이전트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MLB 사무국이 공시하는 대로 김광현과 국내 에이전트가 미국으로 출국해 현지 에이전트와 함께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과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김광현은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메츠, 캔자스시티 로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카고 컵스 등이 미국 현지 매체들을 통해 거론됐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4: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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