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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사회연대기금 발족…부산은행 10억원 출연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본사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본사[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재단법인 부산형 사회연대기금이 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발족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회연대기금은 취약계층 지원사업, 소상공인 활성화 사업,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취업 지원,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 등 부산지역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재단은 부산은행이 낸 10억원을 기본 재산으로 한다.

은행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부를 기부금으로 출연하고 해당 금액만큼 은행이 매칭하는 방식으로 매달 1억원을 추가로 출연한다.

SK해운 노사도 3억원을 출연했다.

재단은 앞으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는 기업을 모집하는 등 기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동단체, 시민단체, 상공계, 부산은행과 SK해운 노사 등이 발족식에 참가해 다양한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날 부산연구원과 함께 '기금의 활용방안과 지역 내 재단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한다.

재단은 세미나를 통해 제안된 내용을 토대로 세부 활동 방침을 정할 계획이다.

전장화 재단 이사장은 "이 기금은 노조 제안에 사 측이 화답하는 방식으로 조성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4: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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