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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부산 원외위원장 3명 탈당…"2040주도 신당 참여"

하태경 "바른미래당·한국당 해체해야…패스트트랙 종결되면 탈당"
변화와 혁신 부산시 신당창당기획단 발족
변화와 혁신 부산시 신당창당기획단 발족(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바른미래당 이성권·권성주·박미출 지역위원장 등이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과 함께 '변화와 혁신 부산시 신당창당기획단' 발족을 선언하고 있다. 2019.12.3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원외 위원장 3명이 탈당에 이어 신당 창당에 참여한다.

부산시 신당 창당을 위한 기획단은 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와 혁신 부산시 신당창당기획단' 발족을 선언했다.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바른미래당 부산시장 후보인 이성권 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 대변인과 혁신위원을 지낸 권성주 지역위원장이 탈당과 함께 신당 창당 기획단장을 맡았다.

박미출 지역위원장과 일부 당원들도 탈당에 동참했다.

이들은 "정치 혁신을 통해 건전한 개혁 보수를 기필코 재건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로 국민 앞에 다시 한번 깃발을 들고자 한다"며 "세대교체를 통해 2040세대가 주도하는 진정한 보수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신당 깃발을 드는 것은 문재인 정권을 제대로 심판할 수 있는 수권 야당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손학규 대표가 이끄는 바른미래당은 '리틀 민주당'이 되려고 야당을 포기했고 한국당은 대체 권력이 될 수 없어 두 당 모두 해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오늘 원외 위원장들이 선도적으로 탈당하고 현역 의원 탈당은 패스트트랙 법안이 종결되는 시점이 될 것"이라며 "출발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안철수 전 대표 측에서도 12월 중에 신당과 관련해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4: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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