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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돌아본 전북의 K리그1 3연패…'10년 만에 7회 우승'

이동국은 K리그 통산 최초 300 공격포인트 달성
'샴페인 파티'
'샴페인 파티'(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승리해 우승을 확정한 전북 현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9.12.1 ja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전북 현대의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19년 프로축구 K리그1은 '역대급 우승 전쟁'으로 팬들의 기억에 남게 됐다.

전북은 1일 펼쳐진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A 38라운드 최종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면서 이날 포항 스틸러스에 1-4로 완패한 울산 현대를 다득점 원칙에서 앞서 극적인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전북과 울산은 나란히 승점 79로 동률을 이뤘지만 전북(72득점)이 울산(71득점)보다 1골을 더 넣으면서 3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전북이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세운 다양한 기록들을 숫자로 돌아봤다.

▲ 3 = 전북은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K리그1 3연패를 달성했다. K리그1 3연패 기록은 두 차례나 3연패를 달성한 성남 일화(1993∼1995년, 2001년∼2003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다.

▲ 6 = 전북은 6년 연속 전 구단 상대 승리를 이어갔다.

▲ 7 = 전북은 통산 7회(2009년·2011년·2014년·2015년·2017년·2018년·2019년) 우승으로 성남 FC의 전신인 성남 일화가 일궈낸 역대 K리그 역대 최다우승(7회)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2009년 첫 우승 이후 10년 만에 7차례나 우승하며 K리그1 간판 구단으로 우뚝 섰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전북 현대 이동국.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전북 현대 이동국.[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12 = 전북은 K리그 7회 우승과 더불어 FA컵 3회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까지 총 12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10 = 올 시즌 전북 유니폼을 입은 문선민은 국내 선수로는 8년 만에 10-10클럽(10골-10도움)에 가입했다.

▲ 72 = 전북이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터트린 득점은 72골이었다.

▲ 300 = '라이언킹' 이동국은 개인 통산 224골-77도움(301공격포인트)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300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 31만8천794 = 올 시즌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총 관중은 31만8천794명이었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3: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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