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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변혁', 부산·인천·대전·경남서 신당기획단 발족

송고시간2019-12-03 12:28

창당 가시화…"가장 먼저 혁신하는 정치할 것"

이야기하는 권은희와 유의동
이야기하는 권은희와 유의동

11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신당기획단 회의에서 권은희 공동기획단장(왼쪽)과 유의동 공동기획단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은 3일 부산과 인천, 대전, 경남에 신당 창당을 위한 신당기획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변혁에 따르면 경남 신당기획단은 김유근 전 경남지사 후보를 단장으로 하고 부단장 5명, 기획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기획단에는 23세부터 49세까지 비교적 젊은 층이 참여했다.

김 단장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바른미래당은 국민에게 피해만 주는 민폐정당, 세금만 축내는 기생정당이 됐다"며 "신당은 가장 먼저 혁신하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에서는 이성권 전 부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원외위원장과 당원들이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하고 변혁 신당기획단을 발족했다.

인천에서는 정승연 인하대 교수와 인천대 학생인 김상혁 씨가 신당기획단의 공동단장이 됐고, 대전에서는 이날 오후 김태영 전 대전시당 대변인을 단장으로 하는 신당기획단이 출범한다.

변혁은 오는 4일 당명(가칭)을 발표하는 데 이어 8일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여는 등 창당 작업을 본격화한다.

중앙당 창당대회는 내달 초로 예정돼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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