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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도의원들 '민식이법' 처리 촉구…"협상 대상 아냐"

민주당 충남도의원들 '민식이법' 제정 촉구
민주당 충남도의원들 '민식이법' 제정 촉구[촬영 양영석]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들이 3일 국회에 계류 중인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일명 '민식이법' 처리를 촉구했다.

의원들은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어린이 희생자가 더는 나오지 않도록 조속히 민식이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법은 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아이들을 인질로 삼고 국민의 아픔을 볼모로 잡는 행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식이법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를 낸 가해자 처벌을 강화하고 스쿨존에 신호등과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눈물로 호소한 '민식이법'(CG)
눈물로 호소한 '민식이법'(CG)[연합뉴스TV 제공]

지난달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같은 달 29일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여야의 벼랑 끝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 대치'로 정기국회 파행이 계속되면서 발목이 잡혔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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