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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백화점·대형마트 판매액 매년 감소…전국의 1.7% 불과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지역 대형소매점(면적 3천㎡ 이상)인 백화점과 대형할인마트의 판매액이 매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할인마트
대형할인마트[연합뉴스 자료]

3일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2005년을 100%로 봤을 때 2016년 99.0%, 2017년 96.5%, 2018년 93.1%로 3년 동안 6.9% 떨어졌다.

이 기간 판매액도 2015년 1조2천330억원에서 2018년 1조1천65억원으로 2.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은 2.6%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국(63조4천391억원) 판매액의 1.7%에 불과했다.

또 지난해 전북 도민 1인당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60만원으로 9개 도(道) 가운데 전남(40만원)과 경북(50만원)에 이어 세 번째로 적었으며 가구당 판매액도 1천400만원으로 세 번째로 낮았다.

지난해 전북도 인구는 183만 7천명으로 2015년 187만명보다 1.8%(3만 3천명) 감소해 9개 도(道) 가운데 가장 많이 줄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1: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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