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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정기 국제선 여객기' 관광객 유치 정부 우수사례

제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서 성과 발표…시, 국제선 취항 허가기준 완화 건의
울산공항 첫 국제선 여객기 도착
울산공항 첫 국제선 여객기 도착2019년 10월 17일 울산공항 개항 후 처음으로 대만 관광객 150여 명을 태운 국제선 여객기가 울산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가 추진한 울산-대만(화롄) 간 부정기 국제선 여객기 유치가 지역 공항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가 '관광-항공 협력을 통한 지방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개최한 제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에 참가했다.

포럼은 최근 관광 항공 동향과 공항 연계 지방 관광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한 주제발표, 관광과 항공 분야 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포럼에서 울산공항 첫 국제선인 울산-대만 간 국제선 여객기 유치가 관광객 유치 우수사례로 선정됨에 따라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이 그동안 유치 과정 등에 대해 발표했다.

울산시는 또 포럼에서 앞으로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선 전용 공항에서 국제선이 쉽게 취항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규정된 국제선 취항 허가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국토부에 요청했다.

또 국내 관광객 면세품 이용 편의를 위해 인도장이 지정되지 않은 출국장의 면세품 구매 물품 인도를 관련 고시에 따라 세관 공무원이 보세 판매장을 순회하면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관세청에 건의했다.

울산공항 첫 국제선 여객기 도착
울산공항 첫 국제선 여객기 도착2019년 10월 17일 울산공항 개항 후 처음으로 대만 관광객 150여 명을 태운 국제선 여객기가 울산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 관계자는 "관광-항공 협력을 통해 지방 관광을 활성화하려면 국내선 전용 공항인 지방 공항부터 활성화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건의한 사항을 공론화해 관련 지침 등을 개선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관광-항공 협력 포럼은 지난해 11월 8일 문체부와 국토부의 협력 기반 마련을 주제로 처음 열렸다.

올해는 두 부처가 '지방 공항 연계, 지방 관광 활성화'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관광과 항공 분야가 서로 협력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방문한 대만 관광객 환영 행사
울산 방문한 대만 관광객 환영 행사2019년 10월 17일 울산공항 개항 후 처음으로 국제선 여객기를 타고 울산을 방문한 대만 관광객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3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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