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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영하 3도' 부산에 첫얼음…지난해보다 나흘 일러

일일 최저기온 분포와 얼음 관측
일일 최저기온 분포와 얼음 관측[부산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에 3일 올겨울 첫얼음이 관측됐다.

부산기상청은 지난해보다 나흘 이르고, 평년보다 14일 늦은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을 보면 공식 관측소인 중구 대청동이 0.3도를 기록했다.

다른 지역은 금정구 영하 3도, 해운대 영하 2도, 기장군 영하 0.8도 등이다.

부산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하면서 밤사이 맑은 가운데 지표면 냉각으로 해안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지고 4일부터 평년 수준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3 06: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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