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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북러 경협 수소 생산·운송 프로젝트 구상

남북러 경협 갈탄 활용 수소생산 프로젝트 개요
남북러 경협 갈탄 활용 수소생산 프로젝트 개요[부산시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북한과 러시아에서 채취한 석탄을 이용해 현지에서 수소를 생산한 뒤 해상으로 운반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4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남북러 경협 수소생산·운송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수소 산업 관련 연구기관과 에너지 분야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시가 신북방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사업인 남북러 경협 수소 생산·운송 프로젝트는 북한과 러시아 등에 매장되어 있는 저렴한 원료(갈탄)를 활용해 현지에서 수소를 생산해 액화한 뒤 해상으로 부산까지 운송해 국내외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석탄 가스화와 수소 운송·저장 기술 연구는 부산대가 맡는다.

석탄 가스화 기반의 수소생산 기술 고도화와 실증사업은 이미 관련 기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고등기술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협력으로 추진한다.

고순도 수소 정제와 후처리 공정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맡고 남북협력방안 자문은 북한자원연구소가 담당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수소경제 추진 방향'과 '북한석탄사업과 남북협력방안' 등 주제로 세미나도 열린다.

handbrothe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3 07: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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