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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KIA 코치, 야구인 골프대회 우승

KBO 야구인 골프대회
KBO 야구인 골프대회제38회 KBO 야구인 골프대회 입상자들이 2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야구인 골프대회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서재응 투수 코치가 제38회 KBO 야구인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

서재응 코치는 2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야구인 골프대회에서 69.8타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김민호 NC 다이노스 코치는 71타로 준우승, 박준혁 롯데 자이언츠 팀장은 71.6타로 3위 자리에 올랐다.

이번 대회엔 약 120명의 야구 관계자가 참석해 전 홀에서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경쟁했다.

아울러 핸디를 적용해 점수를 내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핸디캡을 적용하기 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메달리스트는 73타를 기록한 장동철 NC 팀장이 차지했다.

니어리스트상은 티샷을 핀에 0.6m로 가장 가깝게 근접시킨 최경환 두산 베어스 코치에게 돌아갔다.

티샷을 가장 멀리 보낸 롱기스트 수상자는 김진수 두산 코치로 253m를 기록했다.

총 3번의 버디를 기록한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은 최다버디 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KBO와 스포츠조선이 공동 주최했고,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두산 베어스가 후원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2 1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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