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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종자 가공처리 핵심기술 국산화 성공

[국립종자원 제공]
[국립종자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국립종자원은 3일 외국 의존도가 높은 종자 가공처리 3대 기술 중 하나인 종자 필름코팅 기술과 소재 및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종자 가공처리 기술 중 외국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술에는 필름코팅 외에도 펠렛코팅, 프라이밍이 있다.

필름코팅은 종자를 식별하기 쉽게 하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막을 입히는 기술이고, 펠렛코팅은 종자를 파종하기 쉽도록 크기를 키우는 기술이다. 프라이밍은 종자 발아 속도와 균일성을 높이기 위한 처리 기술이다.

국립종자원은 2016년부터 신농, 노루홀딩스 등과 기술 국산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해 필름코팅에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이용한 필름코팅 소재는 외국산의 4분의 1 수준의 가격이어서 상용화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국립종자원은 설명했다.

국립종자원은 산·학·관 연구 협력을 계속해 펠렛코팅과 프라이밍 기술에 대해서도 국산화를 이룰 계획이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수입 소재 기술에 의존하던 기술의 국산화를 통해 종자의 부가가치를 높여 국내 종자의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3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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