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교육부 '수능성적 사전 유출' 확인…"사전테스트 과정 문제발생"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확인 사이트의 허점을 이용해 일부 수험생이 공식발표 전 성적을 알아낸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사전 유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송근현 교육부 대입정책과장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이틀 뒤인 수능성적 통지일에 앞서 (현재) 사전 모의 테스트 기간인데 실제 (성적 확인) 사이트에 연결됐다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보고했다"면서 "이 탓에 어젯밤 늦게 재수생에 한해 수험생 본인의 올해 수능점수가 먼저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해킹은 아니라고 보고받았다"면서 "곧 평가원이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연합뉴스]
[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연합뉴스]

전문보기: http://yna.kr/MXRahKhDAjL

■ 박범계 "김기현 제보 받은적 없어…회견문 받고 수사 촉구한 것"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2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 청와대가 최초 입수한 제보 문건을 박 의원이 지난해 3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공개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최초 문제를 제기했다는 김모씨로부터 어떠한 제보도 받은 바가 없다"면서 지난해 3월28일 민주당 울산시당 초청강연 당시 심규명 변호사가 김 전 시장 형제에 대한 의혹을 담은 기자회견문을 건네줬다고 밝혔다. 심 변호사는 현재 민주당 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이다. 박 의원은 "심 변호사가 회견문을 주면서 의혹 내용을 설명해줬고, (이에 박 의원 본인은) 다음날인 3월 29일 법사위에서 경찰청장에게 구체적인 내용없이 비리 의혹에 대한 철저 수사를 촉구한 것이 전부"라고 해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XRQhKfDAjb

■ 미군 정찰기 또 한반도 비행…北방사포 발사 이후 감시 강화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발사 이후 미군 정찰기가 잇따라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는 등 미군의 대북 감시 활동이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향이 지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2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에 따르면 미 공군 리벳 조인트(RC-135W) 정찰기 1대가 이날 서울 등 수도권 상공 3만1천피트(9천448.8m)를 비행하며 임무를 수행했다. RC-135W는 미 공군의 주력 통신감청 정찰기다. 그간 북한이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보이거나 발사 이후 추가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도권 상공에 자주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yna.kr/XXRahK7DAj1

■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셋값 약 4년 만에 최대 상승

지난달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 선정 등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가격이 지난해 9·13대책 이후 1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약 4년 만에 최대 상승하는 등 매매,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2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가격(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포함)은 0.50% 올랐다.

전문보기: http://yna.kr/ZWRDhKlDAj1

■ 이해찬 "필리버스터 쿠데타…철회않으면 野와 예산·법안처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일 자유한국당의 무차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겨냥해 "국가기능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쿠데타"라고 비난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필리버스터 신청을 공식 철회하고, 비쟁점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지 않고 국회를 정상 운영하겠다고 공개 약속할 때에만 예산안과 법안을 한국당과 대화해서 해결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당이 응하지 않으면 국회 정상운영을 강조하는 야당과 국회를 정상화해 예산안과 처리 가능한 민생법안을 정기국회 내 처리할 것"이라면서 "한국당에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GWR7hKVDAjL

■ 황교안, 靑앞 '현장 당무' 보기로…정미경·신보라 '병원행'

8일간 단식을 중단하고 2일 당무에 복귀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자신의 단식 농성장이던 청와대 사랑채 인근 '투쟁텐트'에서 당무를 보기로 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단식으로 쓰러진 이후 첫 당무로 이곳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필요하면 당에도 가고 하겠지만, 당무를 여기에서 보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의 이러한 방침은 단식은 중단했어도 현장에 계속 남아 여권이 강행 기류를 보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된 선거제 개혁안 저지를 위한 강력한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전문보기: http://yna.kr/tVRBhKADAjb

■ 프리랜서 예술인 서면계약 강제조사·시정명령…과태료 500만원

앞으로는 프리랜서 문화예술인이 예술단체나 사업자와 하는 용역계약이 서면으로 적법하게 체결됐는지 여부를 정부에서 강제로 조사하고 위반 시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됐다.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에 대한 주무관청의 조사권이 생기고, 아동학대 전력이 있는 사람은 연예기획사에서 일할 수 없으며, 애니메이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애니메이션산업법'이 새로 시행된다. 과도한 관광으로 인한 지역주민 피해를 막게 지방자치단체에서 관광지 방문시간에 제한을 둘 수도 있게 됐다.

전문보기: http://yna.kr/BXRPhKVDAjb

■ 日 "후쿠시마 제1원전 핵연료 2031년까지 모두 반출 계획"

일본 정부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 1~6호기의 수조(水槽)에 있는 사용후핵연료와 미사용핵연료를 2031년까지 모두 반출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오염수 대응팀과 회합을 갖고 이런 내용의 폐로 공정표가 담긴 '중장기 로드맵' 개정안을 발표했다. 처음으로 2031년까지 수조에 담긴 핵연료를 모두 반출한다는 계획을 제시했지만, 지금까지 방사선 등의 영향으로 작업 중단 및 지연이 잇따르고 있어 실현 가능성은 불투명하다고 교도는 전망했다.

전문보기: http://yna.kr/rWRohKSDAjm

■ 11월 소비자물가 0.2% 상승…4개월만에 상승 전환

소비자물가가 4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상승 전환했다. 이는 그동안 물가 상승률을 낮추는 데 크게 작용했던 농산물·석유류 가격 하락세가 둔화한 데 따른 것으로, 정부는 연말 물가 상승률이 0% 중반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87(2015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URshKXDAj.

■ 양승동 KBS사장 "공영방송 근간 수신료 분리청원에 송구"

양승동 KBS 사장은 "공영방송의 근간인 수신료와 관련, 분리 징수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넘은 데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양 사장은 2일 여의도 KBS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3개월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자산관리사 김경록 씨 인터뷰 보도, 독도 소방헬기 영상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청자들의 질책에는 KBS에 대한 서운한 마음도 있지만 KBS가 더 잘해야 한다는 애정이 담긴 채찍질의 뜻도 들어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질책이 공영 미디어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_XRbhKmDAj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2 12: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