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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헤리티지 과학상 첫 수상자에 감귤연구 최영훈씨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지난달 28일 제주 서귀포시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 '2019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 시상식'을 열어 최영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연구실장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 시상식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 시상식(제주=연합뉴스) 11월 28일 제주 서귀포시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 열린 '2019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 시상식'에서 최영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연구실장(왼쪽)과 박문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박문기 이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2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올해 신설된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은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이 1979년부터 이어온 제주와의 인연을 계승해 생명의 땅 제주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 실장은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최 실장은 감귤 바이오겔 생성 균주 및 생산 효율 증대 기술을 개발해 감귤 가공산업에서 발생된 폐기물을 원료로 바이오겔을 대량 생산하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관련 기술이 적용된 감귤 바이오겔은 생체와 생물에 대한 친화성이 높은 소재로 현재 화장품, 인공피부, 마스크팩, 식품 등에서 사용되지만 향후 의약품 산업 및 IT 장비로까지 광범위한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최 실장은 "앞으로도 맡은 분야의 연구에 충실하면서 제주를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문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은 과학적 연구를 통해 제주의 가치를 높인 연구자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상"이라고 말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관계사인 이니스프리가 5년 동안 총 100억 원의 기부 약정을 통해 2015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재단은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재를 가꾸고 알려 '제주의 가치를 더하기 위한' 여러 공익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ji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02 11: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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