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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한일갈등·방위비·북핵 '3大 외교난제' 연내 돌파구 뚫릴까

연말이 다가오지만 올해 한국 외교의 가장 큰 도전이었던 한일갈등과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 북핵문제 등 '3대 이슈'는 모두 어느 것 하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들 이슈는 모두 연내 해결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긍정적인 흐름은 만들어내야 2020년을 기대할 수 있어 과연 12월에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10월 말 한국 대법원의 일본 전범기업에 대한 강제징용 배상판결 이후 1년 넘게 악화일로였던 한일갈등은 최근에야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1

전문보기: http://yna.kr/K1RfhKEDAi3

■ 수출 12개월 연속 '역성장'…"내년 1분기 플러스 전환 전망"

수출이 지난해 12월 이후 무려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력인 반도체와 석유화학 업종의 부진이 계속된 데다 대형 해양 플랜트 인도 취소, 조업일수 감소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대중 수출 감소폭이 둔화했고, 그동안 부진했던 컴퓨터와 무선통신기기 등의 수출이 호조세로 돌아서는 등 일부 긍정적인 지표도 나오면서 내년 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전문보기: http://yna.kr/d0RyhKGDAiX

■ 종부세 파장…다주택자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시작되나

서울 목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박 모(57) 씨는 지난달 말 2년 11개월 전에 매입한 잠실의 아파트를 매도했다. 최근 집값이 계속 오르면서 당초 목동과 잠실 아파트 2채를 모두 보유할 생각이었으나 일시적 2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한(3년)을 한 달 앞두고 결국 매도로 돌아선 것이다. 박씨가 집을 팔기로 한 이유에는 집값이 오를 만큼 오르기도 한데다 내년부터 당장 임금피크제에 들어가면서 소득이 감소한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작용했다.

전문보기: http://yna.kr/E1R9hKQDAie

■ 이인영 "한국당과 더 이상 대화 무의미"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일 자유한국당의 199개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한 것과 관련, "공존의 정치, 협상의 정치가 종언을 고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우리 정치의 근본을 바탕에서부터 뒤흔들어 버렸다"면서 "국회를 완전히 마비시켜 20대 국회가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려는, 필리버스터의 미명 아래 난폭하게 진행한 정치적 폭거"라고 규탄했다. 그는 "한국당은 민식이법을 먼저 처리하자고 했다고 주장하는데 명백한 거짓말이다. 이런 주장을 반복하면 알리바이 조작 정당으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199개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먼저 신청해놓고 여론의 비판에 몰리니 궁여지책으로 내민 게 '민식이법은 우선 처리하겠다, 그러나 나머지 몇 개 법안의 필리버스터는 보장하라'는 것 아니었느냐"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yna.kr/H1R_hKADAi_

■ '단식 종료' 황교안, 내일부터 한국당 당무 복귀

단식농성을 종료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는 2일 당무에 복귀한다. 한국당 대표실은 1일 기자들에게 "황 대표가 내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공지했다. 황 대표는 단식을 마치고 나서 아직 건강이 완전히 회복하지는 않았지만, 현재의 엄중한 국회 상황 등을 감안해 당무 복귀를 서둘렀다고 한국당은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1RmhKUDAif

■ 홍콩 민주파 선거 압승 후 첫 주말 집회…최루탄 또다시 등장

지난달 24일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범민주 진영이 압승을 거둔 후 처음으로 벌어진 주말 시위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해 선거 후 '휴전'이 깨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전날 밤 홍콩 몽콕 지역의 프린스에드워드 지하철역 인근에서는 '8·31 사건' 3개월을 맞아 경찰의 시위 강경 진압을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지난 8월 31일 프린스에드워드 역에서 경찰은 지하철 차량 내부까지 들어가 시위대와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구타하며 체포했는데, 당시 경찰의 구타로 실신한 시민을 응급구조원이 도우려고 하자 이를 저지하고 역내 진입까지 막았다.

전문보기: http://yna.kr/S1ROhKfDAi3

■ 과천 붕괴 현장 매몰자 2명 구조 완료 "의식 명료"

경기 과천시의 한 오피스텔 신축 현장에서 붕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매몰됐다가 3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1일 오전 9시 40분께 과천시 중앙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기존 단층 짜리 건물 철거 중 천장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매몰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전문보기: http://yna.kr/m0RBhKuDAic

■ 北방사포 발사 이틀후 美정찰기 한반도 비행…대북감시 강화

미군 정찰기가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 지 이틀이 지나 또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다. 1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에 따르면 전날 미 공군 'U-2S'는 한반도 상공 5만피트(1만5천240m)를 비행했다. U-2S는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도 상공에서 작전을 수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보기: http://yna.kr/P1RfhKkDAiO

■ 세계적 분석철학자 김재권 브라운대 교수 별세

미국에서 주로 활동한 세계적 분석철학자 김재권 브라운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85세. 철학 관련 뉴스를 전하는 매체 '데일리누스'(Daily Nous) 등은 지난달 29일 한국계 미국인 철학자 김재권 브라운대 명예교수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브라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로버트 J. 하월 서던메소디스트대 교수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나의 친구이자 멘토인 김재권 교수가 27일 저녁 별세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Q1R6hKDDAiJ

■ "日, 이달 중순 호르무즈 주변 자위대 파견 결정"

일본이 해상교통로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는 명분으로 중동 호르무즈해협 주변에 해상자위대를 파견하는 방침을 이달 중순 확정한다.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해상자위대 호위함 1척과 P3C 초계기 1대를 중동에 보내는 내용의 안건을 12월 중순 각의(국무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P3C 초계기의 경우 중동에서 해적대처 임무를 수행 중인 2대 중 1대를 활용하고, 호위함은 내년 초 출항 시켜 1월 하순 현지 배치를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_1RXhKZDAi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01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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