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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두산에서 방출된 투수 홍상삼 영입

송고시간2019-12-01 13:15

역투하는 홍상삼
역투하는 홍상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일 우완 투수 홍상삼(29)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두산 베어스에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홍상삼은 이로써 KIA 유니폼을 입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홍상삼은 영일초-충암중-충암고를 졸업하고 2008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20순위로 두산의 지명을 받았다.

프로 2년 차인 2009년 선발 9승, 2012년에는 구원으로 22홀드를 올렸지만 최근 몇 년간 공황장애를 겪으며 하락세를 탔다.

홍상삼은 10시즌 동안 228경기에서 25승 37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했다.

홍상삼은 조만간 KIA에 합류해 몸 상태 등을 점검받을 예정이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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