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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연말 희망의 종소리…2일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송고시간2019-12-01 09:54

부산 자선냄비
부산 자선냄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과 경남 주요 지점에서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된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2일 오후 3시 30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강태석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장관, 서창수 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 김종후 부산교회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한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2억원을 목표로 부산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과 경남 전역에서 3주간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펼친다.

강태석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장관은 "1928년부터 91년째 이어지는 자선냄비 모금으로 많은 이웃이 삶에 희망을 찾았고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냈듯이 우리 이웃이 추위, 긴급재난 등에 외면받지 않고 희망의 202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선냄비 종소리를 힘껏 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액(1억9천400만원)을 기초생활수급자와 노인을 위한 복지, 다문화가정지원, 아동청소년사업, 장애인 사업 등에 사용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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