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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함경·황해도 눈비

송고시간2019-12-01 07:02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북한은 1일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함경도와 황해도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북부 내륙에서 흐렸다가 맑은 날씨를 보이고 평안북도도 주로 개겠으나, 혜산을 비롯한 양강도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에 약간의 눈이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그밖의 지역에서는 대체로 흐려서 황해남·북도 일부 지역에서 오전에 약간의 비와 눈이, 청진을 비롯한 함경북도 바닷가에서 저녁과 밤에 약간의 눈이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5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5, 20

▲중강 : 구름 많음, 0, 20

▲해주 : 흐림, 6, 30

▲개성 : 흐리고 한때 비, 6, 70

▲함흥 : 구름 많음, 8, 20

▲청진 : 흐림, 7, 30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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