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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민당 대표 선거서 대연정 비판 정치인 승리

송고시간2019-12-01 02:45

대표 선거 승리 후 자축하는 노르베르트 발터-보르얀스(왼쪽)와 자스키아 에스켄 [EPA=연합뉴스]

대표 선거 승리 후 자축하는 노르베르트 발터-보르얀스(왼쪽)와 자스키아 에스켄 [EPA=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대연정 소수파인 사회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대연정에 비판적인 노르베르트 발터-보르얀스와 자스키아 에스켄이 승리했다.

30일(현지시간) 결과가 발표된 결선투표에서 발터-보르얀스와 에스켄은 53.0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결선투표에서 경쟁을 벌인 올라프 숄츠 연방정부 재무장관과 클라라 가이비츠는 45.33%를 득표하는 데 그치며 패배했다.

발터-보르얀스와 자스키아 에스켄은 대연정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와 대연정이 깨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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