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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 기반 청년 창업가 42개팀에 최대 2천만원 지원

송고시간2019-12-01 11:15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지역 기반의 청년 창업가 42개 팀 86명에게 초기 사업 자금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자는 '넥스트로컬: 지역연계형 청년 창직·창업 지원사업' 1차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했다. 대회에는 81개 팀이 참여했고, 절반인 42개 팀이 선정됐다. 이 중 4팀은 최대 2천만원·16팀은 최대 1천500만원· 22개 팀은 최대 1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대상자는 만 19∼39세 청년 창업가들로, 5개월간 춘천·영월·의성·상주 등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게 된다. 이들은 해당 기간 공통 교육과 팀별 지도를 정기적으로 받는다.

서울시는 내년 4월 최종 평가를 통해 사업 모델이 검증된 팀을 선정해 최대 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서울시와 넥스트로컬 참가팀 간 협약식은 2일 오후 2시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다.

'넥스트로컬: 지역연계형 청년 창직·창업 지원사업' 발대식
'넥스트로컬: 지역연계형 청년 창직·창업 지원사업' 발대식

[서울시 제공]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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