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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시동…준비위 발족

내년 1월 기념사업 선포식, 문신 예술거리 조성 등 추진
조각가 문신
조각가 문신[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1923-1995)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시동을 걸었다.

창원시는 29일 오후 창원시립문신미술관에서 '문신 탄생 100주년 기업사업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은 문화예술계 인사를 중심으로 모두 36명이다.

화가면서 문신의 부인인 최성숙 창원시립문신미술관 명예관장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준비위원회는 기념사업 계획 수립, 행사 자문, 기념사업 추진에 필요한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한다.

내년 1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학술 심포지엄, 특별기회 전시회,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문신 예술 세계 등재 추진, 문신 예술거리 조성 등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된다.

문신은 1961년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추상 조각가로 큰 명성을 얻었다.

그는 파리 생활 20년을 마친 후 1980년 영구 귀국했다.

문신은 1994년 고향인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 언덕에 자신의 이름을 딴 미술관을 열었다.

'고향에 미술관을 바치고 싶다'는 그의 유언에 따라 유족은 2003년 미술관을 시에 기증했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전경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29 17: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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