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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019 마약 보고서] '약은 평생 굴레'…엄마 마약상의 회한

10대 중반에 아이 엄마가 됐고 생계를 위해 20대에 자의 반 타의 반 마약상의 길로 들어선 여성이 있다. 한번 씌워진 마약의 굴레는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옭아맸다. 상습 투약까지 하게 된 그는 평생 4차례나 감옥을 들락거려야 했다. 중년의 나이에 네 번째 옥살이를 마친 그는 새 삶을 계획하고 있지만,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된 아들로부터 버림받지 않을까 걱정하며 불안한 삶을 산다. 그녀는 마약의 굴레를 벗지 못했던 자신의 삶이 부끄럽다.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가 마약에 빠진 사람들을 일깨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했다고 한다.

필로폰 거래 (PG)
필로폰 거래 (PG)[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전문보기: http://yna.kr/otRhhKMDA9o

■ 北 "초대형 방사포 연발시험사격…김정은 참관 후 대만족"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하에 초대형 방사포 연발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2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발사를 올해 4차례의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보도 중 처음으로 '연발시험사격'으로 규정했다. 자체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가 방사포의 핵심 기능인 연속발사 능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위원장이 국방과학원에서 진행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참관하셨다"며 "시험사격 결과에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셨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CiRzhKcDAgY

■ 운영위 이틀째 회의…'靑하명수사·감찰무마 의혹' 공방 전망

국회 운영위원회는 2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 및 법안을 심사한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이 출석한 가운데 청와대 소관 예산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여야는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 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무마 의혹 등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연관된 검찰 수사 사안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OARBhKUDAg3

■ "제로는 아니다" 日맥주 수입액 두달간 5천200만원…99% ↓

일본에서 수입된 맥주가 최근 두달간 고작 5천200만원어치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한국에 대한 맥주 수출 실적이 지난달 수량과 금액에서 모두 '제로(0)'를 나타냈다고 밝힌 것과는 달리 일부 수입되긴 했으나 1년 전에 비해 99% 이상 감소율을 기록하며 불매운동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29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에서 수입된 맥주는 3만5천8㎏로, 액수로는 3만8천달러(약 4천500만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중량은 99.6%, 금액은 99.5% 줄었다.

전문보기: http://yna.kr/AzRXhKsDAfp

■ 서울 주택 소유 공직자 재산 대부분 증가…집값 상승 반영한 듯

서울 아파트값 상승 추세에 맞춰 서울에 주택을 소유한 전·현직 고위공직자의 재산이 대부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지난 8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인사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47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9일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조사에서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공직자는 오낙영 캄보디아 대사였다.

전문보기: http://yna.kr/BAR_hKPDAgZ

■ 우울한 대한민국…20대 우울증 5년 만에 2배 증가

20대 우울증 환자가 5년 전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우울증 환자는 9만8천434명으로 5년 전인 2014년 4만9천975명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전체 우울증 환자는 75만1천930명으로 2014년 58만8천155명 대비 28% 증가했다. 올해 9월 기준 환자 수는 68만2천631명이다.

전문보기: http://yna.kr/zyRMhKsDAfj

■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동해안 밤부터 눈·비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동해안에는 밤부터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29일 아침까지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 수은주는 서울 -1.8도, 인천 -1.1도, 수원 -1.2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청주 1.8도, 대전 -0.1도, 전주 1.4도, 광주 2.8도, 제주 10.1도, 대구 0.9도, 부산 6.2도, 울산 4도, 창원 3.6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yhREhKlDAg6

■ 맹견 소유자 보험가입 의무화…동물 유기사건 경찰이 수사

앞으로 맹견을 소유한 사람은 개 물림 사고에 대비하는 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또 동물 유기 행위에 대한 제재가 행정처분에서 형사처벌로 강화돼 경찰이 수사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맹견이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 스테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을 가리킨다.

전문보기: http://yna.kr/WvR1hKvDAfV

■ "미중, '홍콩인권법 갈등'에도 무역협상 멈추지 못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 서명에 반발해 중국이 보복을 예고하며 거세게 반발하는 가운데 이번 갈등이 양국 간 진행중인 무역협상의 중단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망했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28일(현지시간) 중국이 미국을 비난하고 있지만 "그것이 무역협상을 멈추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NYT는 "(중국의 미국에 대한) 위협은 맹렬하게 들리지만, 그것은 또한 공허하다"면서 "중국은 의미있는 방식으로 미국에 보복할 옵션(선택사항)이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hRxhKYDAgn

■ 韓 방위산업, 멕시코 시장 공략…"국가방위대 창설로 수요↑"

한국 방위산업이 국가방위대 창설로 방산 물자 수요가 늘어난 멕시코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트라 중남미지역본부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국방무관부와 함께 '한·멕시코 방위산업 협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멕시코 국방부, 해군부, 국가방위대 관계자와 멕시코 주재 중남미 국방무관 등 60여 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방위산업 현황과 주요 전략 물자, 방위산업 수출지원 활동 등을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nhRxhKZDAgz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29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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