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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北, 초대형방사포 추정 2발 30여초 간격발사…軍 "강한유감"

북한이 28일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후 4시59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2발은 30여초 간격으로 발사됐다. 북한이 그간 세 차례 시험 발사에서 이루지 못했던 '연속사격' 성능을 입증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전문보기: http://yna.kr/VzRphKUDAfE

■ 경찰 "김기현 관련 첩보, 절차대로 이첩…靑 출처 안 밝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경찰로 내려보냈다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첩보 원본은 현재 검찰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첩보 원본은 경찰청 본청을 거쳐 울산지방경찰청으로 하달됐고, 울산청은 이후 수사를 마무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원본 문건을 수사기록과 함께 검찰에 넘겼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형사소송법상 원본 송치가 원칙이며, 해당 원본은 현재 검찰에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HxRYhKMDAfx

■ 부모돈으로 11억 아파트 산 18세…강남+마용성 무더기 적발

부모로부터 받은 6억원에 5억원 전세를 끼고 11억원짜리 아파트를 장만한 18세 학생부터 자기 돈 한푼도 안들이고 부모 돈으로만 22억원 아파트를 산 40대 부부까지. 정부가 8∼9월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에 대해 조사한 결과 부모로부터 편법으로 증여받은 돈으로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500건 이상 적발됐다. 정부의 조사는 집값 과열지역인 강남4구와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에 집중됐다. 이들 지역에서 고가 주택을 구입하면서 부모 형제로부터 모자란 자금을 보조받는다면 국세청의 편법 증여 조사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yna.kr/huRthKeDAfY

■ 與 "이젠 협상"·한국당 "더 강력투쟁"…黃병원이송후 대치격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철회를 요구하면서 단식 농성을 벌이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병원에 실려 가면서 여야의 대치가 28일 더 격화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황 대표의 단식이 일단 중단된 것을 계기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수용을 전제로 한 유연한 협상 방침을 부각하면서 막판 협상 드라이브를 모색했으나, 제1야당인 한국당은 오히려 저지 투쟁의 고삐를 죄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bvRQhKkDAfX

■ 한·말레이 정상회담…내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합의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마하티르 빈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 75분간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 실질 협력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문 대통령과 마하티르 총리는 양국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심화하고 있다는 점을 평가하면서 이를 반영해 수교 60주년을 맞는 내년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자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uRhhK3DAfZ

■ 韓美국방, 지소미아 종료 연기 뒤 통화…에스퍼 "긍정적"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최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비공개 당정협의회에서 "지소미아 종료 연기 결정 뒤 에스퍼 장관과 통화했다"고 보고했다고 한 회의 참석자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특히 에스퍼 장관은 "한국 정부의 이번 조치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정 장관이 회의에서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4zRVhKiDAfy

■ '데이터3법' 중 신용정보법 개정안,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함께 이른바 '데이터 3법'을 이루는 한 축이다. 정무위는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중심으로 위원회 대안을 마련해 이날 의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6zRQhKJDAfz

■ 선거제개혁안 합의도출 '진통'…의원정수 확대론 다시 수면 위로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합의 도출에 진통을 겪으면서 다양한 대안들이 거론되고 있다. 의원 정수를 300석으로 고정하고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으로 한 현행 패스트트랙 안(案) 보다 지역구 의석수 축소 규모를 줄인 '240 대 60', '250 대 50' 안이 현실성 높은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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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령 23.5㎝ 폭설…강원 산지 대설특보 모두 해제

28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20㎝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려 겨울에 성큼 다가섰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해 북부 산지에 내린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태백과 중·남부 산지 등에 내려졌던 대설 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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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화해치유재단 잔금, 한일합의 이행 관점에서 사용돼야"

일본 정부가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설립된 '화해치유재단' 기금은 한일합의 이행 관점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28일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화해치유재단의 잔고 5억엔(약 54억원)을 '기억인권재단'에 사용한다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방안과 관련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스가 장관은 "타국 입법부의 논의에 대해 정부로서 논평하는 것은 삼가고 싶다"며 "이를 전제로 말씀 드리자면, 한국 정부에 의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위한 움직임은 한일합의에 비춰 문제가 있어 일본으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전문보기: http://yna.kr/mzRDhK4DAf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28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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