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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의료원은 교통 요충지 익산으로"…시의회 건의안 채택

익산시의회 박철원 의원
익산시의회 박철원 의원 [익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국립 희귀질환의료원을 익산에 설립할 것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익산시의회는 박철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건의안에서 "익산은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철도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이며, 풍부한 보건 의료자원을 보유해 국립 희귀질환의료원 및 연구기관 신설의 최적지"라며 이같이 건의했다.

익산시의회는 "익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희귀질환자 돕기 축제'를 시민들이 16년째 진행하는 등 희귀질환에 대한 공감대가 어느 지역보다 높다"고도 강조했다.

익산시와 시의회는 지난달 국회에서 국립 희귀질환의료원 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된 뒤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1/28 12: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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