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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안숙선…내년 포니정홀에 선다

송고시간2019-11-27 19:53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명창 안숙선,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등이 내년 서울 강남에 있는 포니정홀 무대에 선다.

27일 포니정홀을 운영 중인 문화예술전문기관 클라라하우스에 따르면 내년 1월 31일 안숙선 명창의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피아노 삼중주단 '트리오 제이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소프라노 임선혜, 바리톤 이응광의 공연이 포니정홀에서 이어진다.

포니정홀은 지난 2008년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3주기를 맞아 '포니정'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고(故) 정 회장의 추모공간과 함께 문을 열었다. 객석 외 가로 10m 무대와 연주자 대기실 등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예술 전문기관인 클라라하우스가 HDC그룹과 업무 협약을 맺고 포니정홀 운영을 맡기 시작했다. 프랑스 포칼사의 그랜드 유토피아 스피커를 비롯한 최고급 음향기기와 210인치 초고화질 스크린, 4K 레이저 프로젝터 등으로 최고급 시청각 환경을 갖췄다.

지난달 27일 현악4중주단 아벨 콰르텟의 연주회가 열린 것을 시작으로, 정기 강연 프로그램인 '유혁준의 음악이야기' '장일범의 오페라 세상만사'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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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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