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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사형 선고…배심원 다수 사형 의견

송고시간2019-11-27 17:54

시민 배심원 9명 전원 유죄 평결…8명 사형·1명은 무기징역 의견

언론에 공개된 안인득
언론에 공개된 안인득

(진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혐의로 구속된 안인득(42)이 병원을 가기 위해 4월 19일 오후 경남 진주경찰서에서 이동하고 있다. 2019.4.19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법원이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숨지게 하고 17명을 다치게 한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42)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했다.

창원지법 형사4부(이헌 부장판사)는 살인·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인득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했다.

3일간 진행한 국민참여재판 전 과정을 지켜본 시민 배심원 9명은 2시간여에 걸친 평의 끝에 안인득이 유죄라는데 전원 동의했다.

배심원 8명이 사형, 1명은 무기징역 의견을 냈다.

재판부는 배심원 다수 의견을 반영해 사형을 선고했다.

seaman@yna.co.kr

검찰, 22명 사상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사형 구형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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