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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갈사만에 원유·LNG 허브터미널 들어선다…2035년 완공

송고시간2019-11-27 17:42

하동군, 중국 국영기업 시노펙 등과 조성 협약

하동군 LNG 허브터미널 조성 업무협약
하동군 LNG 허브터미널 조성 업무협약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하동군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갈사만에 천연액화가스(LNG) 복합발전소와 LNG 저장탱크, 오일 저장탱크 등이 들어서는 원유·LNG 허브터미널이 조성된다.

하동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국 국영기업 시노펙, 부산북항종합개발과 원유·LNG 허브터미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윤상기 하동군수와 장홍더 시노펙 국제업무부 부총경리, 이경희 부산북항종합개발 대표는 원유·LNG 허브터미널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갈사산업단지 공사 재개와 원유·LNG 허브터미널 조성을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시노펙과 부산북항종합개발은 15조2천억원의 총사업비로 부지 조성과 시설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군은 내년부터 2035년 말까지 16년에 걸쳐 허브터미널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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