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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북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특별단속

송고시간2019-11-27 17:14

울산북구청
울산북구청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북구는 다음 달 13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자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2개 조를 편성해 조경업체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 취급 업체 98곳을 점검한다.

단속 내용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 불법 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비치 여부 등이다.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는 재선충병 감염목을 비롯한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비치하지 않았을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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