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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타고 온 어린왕자' 쁘띠프랑스 겨우내 축제

송고시간2019-11-27 17:08

지난해 어린왕자 별빛 축제 모습
지난해 어린왕자 별빛 축제 모습

[쁘띠프랑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가평에 있는 프랑스 문화마을인 '쁘띠프랑스'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어린왕자 별빛 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쁘띠프랑스는 2014년부터 이 축제를 열고 있다. TV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이 이곳에서 연출된 뒤 생생한 감동을 전하고자 축제를 기획했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 왕자가 살던 소행성을 본떠 만든 둥근 구조물을 30m 길이로 이은 빛 터널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터널 옆 야외 원형극장 위에는 별 모양의 대형 그물 조명이 설치된다.

특히 이탈리아에서 100년 전 제작된 형형색색의 구슬이 파스텔톤 건물 안팎에 걸려 겨울밤 낭만을 더한다.

(가평=연합뉴스) 쁘띠프랑스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어린왕자 별빛 축제를 열면서 이탈리아에서 100년 전 제작된 형형색색의 구슬을 설치, 겨울밤 낭만을 연출한다. 2019.11.27 [쁘띠프랑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연합뉴스) 쁘띠프랑스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어린왕자 별빛 축제를 열면서 이탈리아에서 100년 전 제작된 형형색색의 구슬을 설치, 겨울밤 낭만을 연출한다. 2019.11.27 [쁘띠프랑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축제 기간 실내 극장에서 피노키오 인형극이, 야외무대에서는 마리오네트 퍼포먼스가 열린다. 100년 넘은 오르골 시연도 감상할 수 있다.

아담한 프랑스란 뜻의 쁘띠프랑스는 2008년 청평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청평면 고성리 일대 11만7천357㎡에 청소년 수련 시설로 조성됐다.

지중해 연안 마을을 연상케 하는 풍경으로 드라마와 광고, 오락프로그램 등의 배경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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