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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정상회의 경호안전단 "불편 감내한 부산 시민에 감사"

송고시간2019-11-27 17:12

"교통체증으로 불편 불가피…수준 높은 시민의식 보여줘"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막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막

(부산=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가 개막한 25일 부산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취재진이 CEO 서밋 기조연설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화면으로 지켜보고 있다. 2019.11.25 kane@yna.co.kr

(부산=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마무리되면서 이번 정상회의의 경호·안전 업무를 맡은 범정부 기구가 부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은 27일 '부산 시민께 드리는 서한'을 통해 "이번 정상회의 기간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부산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경호안전통제단은 "정상들의 편의를 도모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뒀지만, 차량 2부제·우회로 이용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에도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위해 불편을 감내하고 협조해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하며 깊이 감사드린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경호안전통제단은 이번 행사에서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 등에 대한 경호와 행사 안전을 총괄한 범정부 차원 단일 기구다. 대통령 경호처를 비롯해 경찰청, 소방청, 국방부, 해양경찰청, 국가정보원 등이 참여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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