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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강원 산지 새벽부터 많은 눈…중부 내륙은 기온 뚝

송고시간2019-11-27 16:52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목요일인 28일은 발해만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 산지에서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5∼3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27일 "강원 산지에 매우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산지를 제외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에서도 새벽에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1∼5㎝의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했다.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 내렸던 이달 2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길에서 관광객들이 설경과 함께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2019.11.25 yangdoo@yna.co.kr(끝)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 내렸던 이달 25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길에서 관광객들이 설경과 함께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2019.11.25 yangdoo@yna.co.kr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4∼8도(평년 -4∼5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평년 7∼1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다.

해안과 제주도에는 28일까지 바람이 시속 30∼45km로 강하게 불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해상에서 바람이 시속 35~65k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5.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선박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min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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