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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역량강화 우수…전남 해남고·여남고 교육부 장관 표창

송고시간2019-11-27 16:49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해남고·여남고가 2019학년도 고교학점제 일반고 기반조성 지원 사업 우수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에서는 매년 전국 일반고를 대상으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및 고교학점제 기반조성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5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이중 전남에서는 해남고와 여남고가 뽑혔다.

해남고는 구글 클래스룸 에듀테크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 방식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남고는 소규모학교 특성을 활용한 '사제일촌' 진로 교육으로 교원과 학생이 함께 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했다.

전남교육청은 타 시도보다 학습환경이 열악하고 학교 교육 의존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에 따라 일반고 교육 혁신·교육력 제고 사업인 '하이 플러스' 사업으로 일반고를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일반고 지원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정책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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