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 연속 상승…전국 평균에는 못 미쳐

송고시간2019-11-27 16:26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한은 부산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3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11월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과 비교해 1.4포인트 상승한 98.1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 이상이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 미만은 반대를 의미한다.

부산 지수는 8월 90.2에서 3개월째 상승했다. 하지만 전국 평균(100.9)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소비자 동향지수 가운데 부산지역 가계 수입에 대한 전망은 전달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지출 전망은 1포인트 하락했다.

지출 항목 가운데서는 외식비, 교양·오락·문화비는 상승했고 여행비, 교육비, 주거비는 하락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6개월 이후 경기 전망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는 지수도 기준치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지만 3개월째 상승했다.

취업기회 전망 지수는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해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pc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