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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내년 임산물 수출 활력 위한 소통 한마당

송고시간2019-11-27 16:24

고부가가치 임산물 수출 위한 신남방·신북방 시장 개척 주력

전시장 둘러보는 박종호(앞줄 오른쪽 2번째) 산림청 차장
전시장 둘러보는 박종호(앞줄 오른쪽 2번째) 산림청 차장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은 27일 대전시 서구 케이더블유(KW) 컨벤션센터에서 수출임업인과 수출지원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을 했다.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수출 하락 원인과 해외시장개척 현황을 공유했으며, 내년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결의를 다졌다.

산림청은 임업인들과 수출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임산물 수출 유공자를 포상하고 수출탑을 수여했다.

자문위원인 이기왕 비즈스타파트너스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고 예정수 네이처팜 대표, 김홍복 보은 삼가 대추농원 대표, 순창군산림조합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출실적이 우수한 5개 기업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는 수출탑 부문에서는 선창산업이 400만 달러를 달성해 최고 탑을 수상했으며 유니드, 푸드웰, 준호목재, 강문특수목재가 수출탑을 받았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올해 전체 임산물 수출실적이 감소했으나 주요 임가 소득원과 고부가가치 임산물 수출은 성장세를 지속했다"며 "내년에도 신남방·신북방 중심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고부가가치 임산물 수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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