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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 LPGA '라이징 스타' 홍예은 프로 후원 계약

송고시간2019-11-27 17:49

넵스, LPGA '라이징 스타' 홍예은 프로 후원 계약 - 1

▲ 종합 가구 기업 넵스(대표 김범수)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샛별 홍예은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프로 진출 선언을 한 홍예은 선수는 활발한 해외 대회 참가, LPGA 2부(Symetra) 투어에 도전하며, 지난해 16세의 나이로 참가한 정규프로투어 대회 'KLPGA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궂은 날씨에도 2위에 오르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지난 1월 호주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특전으로 출전한 LPGA투어 ISPS 한다 빅오픈에서 아마추어상을 받으며 앞으로 가능성을 다시 한번 검증받은 바 있다.

김범수 대표는 "'마이너리그에서 살아남아야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홍예은 선수의 신념과 그간 대회에서 보여준 성장 가능성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내달 LPGA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개막전 효성 클래식 SBS 오픈이 성공적 프로 데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홍예은 선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 롤모델로 생각하는 박성현 프로와 같은 길을 걷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제 도전을 믿어주고, 응원해주시는 넵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LPGA 무대뿐만 아니라 KLPGA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해 팬들에게 우승으로 보답하고, 향후 성공한 선수가 돼 후배들에게 격려와 도전이 될 수 있는 한국 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 최종적인 꿈"이라고 부연했다.

넵스는 지난 2009년 KLPGA 넵스 마스터피스를 시작으로 KPGA 넵스 헤리티지, 넵스 헤리티지 주니어 등 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세계 톱 랭커 박성현, 고진영 등 여러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내 유망주 발굴 및 양성과 국내 골프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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