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여직원 성추행 혐의 前 일본 주재 총영사 재판 넘겨져

송고시간2019-11-27 16:01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일본 주재 총영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전현민 부장검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일본 주재 A 전 총영사를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외교부
외교부

[연합뉴스TV 제공]

A 전 총영사는 재직 중이던 2017∼2018년 총영사관저 등에서 여직원 B 씨를 수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5월 관련 제보를 접수, A 전 총영사의 주소지가 있는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지난 9월 수사를 마친 뒤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 전 총영사는 문제가 불거진 이후 직위해제 됐다.

검찰은 공소 유지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ky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