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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가게만 노려 상습절도…30대 필리핀인 징역 1년

송고시간2019-11-27 15:54

금반지
금반지

[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귀금속 가게만 노려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30대 필리핀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석준협 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필리핀인 A(3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올해 5∼8월 인천시와 경기도 부천시 일대 귀금속 가게에서 귀걸이와 금목걸이 등 590만원 상당의 귀금속 20여개를 7차례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가게 주인이 다른 손님과 대화를 나누는 사이 진열대에 보관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A씨는 올해 3월 절도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도 계속 범행을 저질렀다.

석 판사는 "피고인은 집행유예 기간에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반복했다"며 "상습범인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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