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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 맞춘 체육행정 서비스 개발"…체육공단 해커톤대회

송고시간2019-11-27 15:11

국민주주단과 사내 공모 아이디어 구체적 실행방안 수립

2019 국민체육진흥공단 적극행정 해커톤 대회 모습.
2019 국민체육진흥공단 적극행정 해커톤 대회 모습.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직원들과 국민 주주단이 머리를 맞대고 국민을 위한 체육 행정 서비스 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단은 27일 "'2019년 국민체육진흥공단 적극 행정 해커톤 대회'를 전날 서울 중구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커톤'(hacker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구성원들이 팀을 이뤄 일정한 시간 내 아이디어의 기획부터 결과물 완성까지 해내는 것을 말한다.

이번 대회는 사내공모를 통해 사전심사를 통과한 13개 아이디어를 공단, 한국체육산업개발, KSPO 국민주주단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민 관점의 체육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KSPO 국민주주단은 각종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정책 추진과정을 들여다보는 한편, 이번 대회에도 참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원스톱 국민체육진흥기금지원 서비스', '올림픽공원 사전 주차정산 시스템 및 편의시설 설치', '스포츠산업 지원기업 대상 올림픽공원 시설개방 및 협업'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다.

이번 대회에서 구체화한 아이디어들은 12월 중 국민주주단이 참여하는 심사를 거쳐 내년 공단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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