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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 연륙교 예타 통과…해양관광단지 개발 속도

송고시간2019-11-27 15:10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여수시 경도 진입도로(연륙교) 개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수 경도
여수 경도

[여수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함에 따라 경도해양관광단지의 남해안 관광허브 조성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경도지구 진입도로는 길이 1.52㎞, 폭 13.8m 규모로 사업비는 1천156억원이 들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에서 추진하는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은 1조3천850억 원을 들여 2024년까지 추진된다.

관광단지에는 6성·4성급 호텔과 콘도, 워터파크, 해수풀, 쇼핑몰, 돌산과 경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한 경제성 분석에서 경도 연륙교는 경제성 대비 편익성(B/C)이 1.68(1.0 이상이면 경제성 있음)을 기록했다.

경도 진입도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정시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설계비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전남도는 지역구 국회의원을 통해 2020년 설계비 20억원을 증액해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내년에 사업비를 확보하면 설계를 완료해 착공하고 2023년 개통할 예정이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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