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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최악 안성시, 수소·전기차 복합 충전소 내년 건립

송고시간2019-11-27 14:57

(안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에 수소 충전소 1곳을 건립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휴게소에 설치된 수소충전기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휴게소에 설치된 수소충전기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전소는 현수동 86 일원 시유지 1천600㎡에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복합 충전소를 건립된다.

국·도비를 포함해 37억여원을 들여 수소 충전기 1기와 전기 충전기 10기를 설치하며, 미세먼지 쉼터와 홍보관이 들어설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도 함께 짓는다.

현재 안성시에는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안성휴게소에 1기씩 수소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아울러 시는 올해 수소차 5대를 보급한 데 이어 내년에는 30대 보급을 위한 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안성시는 수소차(약 7천220만원) 1대당 보조금 최대 3천2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기오염 조사분석 데이터 업체 에어비주얼이 지난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안성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30.4㎍/㎥로 국내에서 대기질이 가장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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