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소식] 교육청, 함안서 고교학점제 정책 세미나 개최

송고시간2019-11-27 14:29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27일 함안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 다뤄진 자료를 보면 2년 전 도내 50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가 개설한 선택과목 수는 학교당 평균 47.8개였다.

그러나 현재는 16.2개 과목이 증가한 64개 과목으로 파악됐다.

도교육청은 학생의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을 지원한 결과로 분석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사 300여명은 이런 자료 등을 토대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성과·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이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개별화된 교육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교육만족도 지난해보다 상승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2019년 교육 주체들을 상대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업무 적정화 종합만족도는 78.7점, 학부모 종합만족도는 4.02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0.7점, 0.03점 향상된 점수다.

교사·학생·학부모가 모두 참여한 학교만족도 조사의 경우 행복학교는 평균 82.4점, 일반 학교는 평균 79.0점으로 나왔다.

도교육청은 학교 업무 적정화·학부모 종합만족도 및 학교 만족도 조사를 각각 서로 다른 전문기관에 맡겨 진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남교육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대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